다랏 쑤언흐엉 호수 연결도로, 보상·토지 인도 지연에 12월 완공 불투명
공개 효력
왜 중요한가
다랏 중심부의 교통 연결과 배수 개선을 목표로 한 1.7km 도로 사업은 2026년 12월 완공 일정이 남아 있지만, 10월 말 공정률이 68.2%에 그쳐 계획 달성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요약
럼동성 다랏에서 르자 거리와 쑤언흐엉 호수 상류를 잇는 약 1.7km 도로·제방 사업이 주민 3가구의 보상 협의와 토지 인도 문제로 지연되고 있다. 2021년 9월 착공한 이 사업은 당초 2024년 9월 완공 예정이었으나, 총사업비가 1,380억 동에서 2,610억 동 이상으로 늘고 공사 기간도 연장돼 2026년 말까지 완료하는 일정이다. 10월 28일 기준 공정률은 약 68.2%다. 도로 기반 약 800m와 배수·전기·조명 등 일부 공사가 진행됐으며, 당국은 남은 토지 문제 해결을 추진하고 있다. 다랏 지역 사업관리단은 보상·토지 인도 지연 외에도 시공사의 투입 인력 부족과 제한된 시공 역량이 공사 지연 요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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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랏 쑤언흐엉 호수 연결도로, 보상·토지 인도 지연에 12월 완공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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