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니뇨 영향으로 다낭 부기아-투본강 유역 2027년 물 부족 우려…정부, 선제 대응 요청
공개 효력
왜 중요한가
다낭권의 주요 수원인 부기아-투본강 유역에서 저수량과 유량이 낮아 2027년 건기 8개월 동안 생활·생산용수 공급 압박이 예상됩니다. 당국은 저수지 운영 조정과 생활용수 우선 배분, 사전 절수 대책을 요청했습니다.
요약
다낭시는 11월 3일 농업환경부의 부기아-투본강 유역 물 부족 대응 요청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6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유역 대부분의 하천 유량은 평년보다 10~33% 적었고, 주요 저수지의 저수량은 설계 용량의 15~22%에 그쳤습니다. 예보상 2026년 말 유량도 평년보다 20~40% 낮을 가능성이 있어 2027년 8개월간의 건기에 생활·생산용수 부족이 우려됩니다. 농업환경부는 저수지 운영기관에 우기부터 저수량을 합리적으로 확보하고, 다낭시에 생활용수 공급 대책과 저수지·취수시설 운영 및 물 절약 계획을 마련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생활용수를 우선 배분하고, 가뭄 위험 지역의 작물·재배 시기 조정과 산업·서비스업의 물 사용 절감도 사전에 준비하도록 했습니다.
출처 1곳
엘니뇨 영향으로 다낭 부기아-투본강 유역 2027년 물 부족 우려…정부, 선제 대응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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