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 하노이

하노이 아파트 58곳 중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는 1곳…현장 지침·공간 부족

공개 효력

왜 중요한가

꺼우저이동과 하동동 아파트에서는 전기차 이용이 늘어도 충전 공간·전력 설비와 주민 합의, 운영 기준 문제가 설치를 제약하고 있습니다. 하노이시의 친환경 차량 전환 계획안에는 아파트 충전 인프라가 포함될 예정입니다.

요약

하노이 꺼우저이(Cầu Giấy)동은 면적 3.93㎢, 인구 10만4,000명에 아파트 58곳이 있지만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한 곳은 1곳뿐이라고 동 부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10월 23일 밝혔다. 대부분의 아파트가 전기차 수요가 커지기 전인 2022년 이전에 지어져 전용 충전 공간과 전력 설비, 소방 요건을 고려하지 않았고, 공간·전력 부족과 법적·기술적 지침의 불명확성이 설치를 어렵게 하고 있다. 하동(Hà Đông)동 뉴 스카이라인 아파트에서는 전기 오토바이가 2024년 초 약 30대에서 2년 뒤 102대로 늘었지만 전용 충전 구역은 없다. 관리위원회는 충전 지점을 지상으로 옮기고 누전 시 자동 차단 장치를 설치했으나, 비용·전력 사용 관리와 공용 공간 배치 문제를 겪고 있다. 하노이시는 화석연료 개인 차량의 친환경 차량 전환을 위한 계획안을 마련 중이며, 아파트 충전 인프라도 검토하고 있다. 시에는 충전소 2,313곳, 충전 포트 1만 개 이상과 배터리 교환함 1,650개가 있다.

출처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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