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건 · 하노이

하노이서 가정용 의료기기 과장 홍보 논란…구매자 약 중단 사례도

공개 효력

왜 중요한가

하노이 판매 현장에서 확인된 과장 홍보와 약 중단 사례는 의료기기의 유통 허가가 광고된 치료 효과의 입증을 뜻하지 않음을 보여 줍니다. 보건부는 필요할 경우 해당 제품의 공표 내용과 실제 홍보를 사후 점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요약

Thanh Niên 취재진은 하노이 호앙꽁찻 317번지 판매 시설에서 일본 후지이료키 브랜드의 고압 전기장 치료기 FX-M14000·FX-14000이 고혈압·당뇨 개선과 뇌졸중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고 홍보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일본 제조사가 공개한 전기장 치료 기능은 두통·어깨 결림·불면·만성 변비 등 네 증상에 한정돼 있으며, 판매 측은 뇌졸중 예방 효과를 입증할 임상 연구를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기기들은 의료기기 B등급으로 공표돼 유통되고 있으며, 보건부 관계자는 필요하면 사후 점검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장 전문가는 해당 기기가 고혈압 치료나 부정맥 치료, 뇌졸중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신뢰할 만한 임상 근거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취재진은 체험 후 당뇨약이나 혈압약을 스스로 줄이거나 중단한 사례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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