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Mr Pips’ 투자 사기 사건, 1,400여 명 추가 수사 예정
공개 효력
요약
하노이 검찰은 11월 4일 공개한 논고에서 국제 증권·외환 투자 사기 사건의 핵심 인물인 포득남(Mr Pips)과 레칵응오(Mr Hunter)에게 사기와 자금세탁 혐의로 종신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공소시효 등 절차상 이유로 사건 관련 1,400여 명의 행위와 중개 결제업체의 책임을 2단계 수사에서 계속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은 투자자들이 처음에는 수익을 내고 출금도 하다가 추가 입금 뒤 손실을 보고 계좌가 소진되는 방식으로 피해를 입었으며, 사건의 사기 규모는 약 1조6,000억 동이라고 설명했다. 검찰은 두 피고인에게 피해자들에게 1조5,000억 동 이상을 연대 배상하도록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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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Mr Pips’ 투자 사기 사건, 1,400여 명 추가 수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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