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순환도로 3호선, 긴급정차 차로 폐지·3차로화는 기준 미달로 불가능
공개 효력
왜 중요한가
순환도로 3호선 고가 구간을 이용하는 하노이 거주자와 운전자는 긴급정차 차로가 폐지되는 대신 유지되며, 향후 VMS 안내에 따라 혼잡 시 이용이 조절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혼잡은 출퇴근 시간대뿐 아니라 주말·공휴일과 우천 시에도 길어질 수 있고, 특정 진출입로와 꺼우탄찌 구간에 집중됩니다.
요약
하노이 건설국은 교통경찰국이 제안한 순환도로 3호선 고가 구간의 양방향 3차로화 및 긴급정차 차로 폐지 방안이 도로 폭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구간은 통상 방향별 2개 주행 차로와 긴급정차 차로로 구성돼 있으며, 3차로로 바꾸면 일부 차로 폭이 3~3.25m로 줄어 최소 기준인 3.5m에 미달할 수 있습니다. 이 도로는 하루 약 10만~12만 대 이상이 이용해 당초 설계 용량인 하루 1만5,000~1만6,000대의 6~8배에 달합니다. 시는 긴급정차 차로를 유지하고, 전자식 교통안내판(VMS)을 설치해 혼잡 상황에 따라 차량이 해당 차로를 이용하도록 조절할 계획입니다. 혼잡은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공휴일, 비 오는 날에 두드러지며, 파프반-꺼우제, 응우옌짜이-쿠엇주이띠엔 등 진출입로와 꺼우탄찌 구간에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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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순환도로 3호선, 긴급정차 차로 폐지·3차로화는 기준 미달로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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