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 하노이

하노이 빈흥 도시재생 계획, 기존 주민도 겨냥한 ‘15분 도시’ 구상

공개 효력

요약

하노이 빈흥 도시재생 계획의 자문을 맡은 호주 건축회사 하셀(Hassell)의 애슐리 먼데이 설계 총괄은 이 계획이 대중교통 연결과 보행·자전거 이동, 공공공간을 토대로 15분 도시를 지향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주민이 걸어서 15분 안에 상점과 학교, 보육시설, 의료기관, 커뮤니티 시설 등 필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입니다. 빈흥의 1인당 녹지 면적은 현재 약 0.2㎡이며, 재정비 뒤 10배로 늘어날 것으로 제시됐습니다. 계획은 구역별로 단계적으로 추진해 각 단계에서 주거·교통·편의시설과 열린 공간을 갖춘 환경을 만들고, 기존 주거지와 학교 일부를 유지하면서 현지 주민도 새 편의시설과 교통 인프라를 이용하도록 하는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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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aBrief오전 8:0011월 5일 아침 브리핑호치민시 빈호이 아파트는 2017년 최고 위험 등급인 D등급을 받았으며, 현재도 141가구가 거주하고 일부 복도는 출입이 제한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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