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수사당국, 고수익 자선기금 사기로 605명 피해·1,000억 동 이상 편취 확인
공개 효력
왜 중요한가
초고수익과 자선기금 명목으로 투자금을 모으고 초기 지급과 소개 보상을 이용해 피해자와 지인으로 확산한 사기 수법이 호치민시에서 드러났습니다. 수사기관이 확인한 피해 규모는 약 605명, 1,000억 동 이상입니다.
요약
호치민시 공안 수사기관에 따르면 ‘Word Of Life’ 관련 조직은 미국 정부가 거액의 자선기금을 맡겼다고 내세우며 창업·교육·여행 지원 프로그램에 투자자를 끌어들였습니다. 창업 프로그램은 연 100% 수익을 약속했고, 교육·여행 계약은 최소 5억5,000만 동을 참여 기준으로 제시하는 등 고수익을 내세웠습니다. 초기 참여자에게 약속대로 돈을 지급해 신뢰를 쌓은 뒤 지인 소개를 유도했고, 2024년 10월 8일 이자 지급 기간을 3년으로 줄인 데 이어 2025년 4월에는 원금을 자체 발행한 WOLX로 전환하게 했습니다. 수사기관은 WOLX가 거래·현금화할 수 없는 무가치한 가상자산이며 관련 앱도 폐쇄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피해자는 약 605명, 편취액은 1,000억 동 이상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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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수사당국, 고수익 자선기금 사기로 605명 피해·1,000억 동 이상 편취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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