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수족구병 환자 증가…고열·경련성 잠꼬대 등 보이면 즉시 진료
공개 효력
왜 중요한가
호찌민시에서 환자와 입원 사례가 늘고 있어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은 안내된 경고 증상을 알아두고, 해당 증상이 나타나면 야간이나 주말이라도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확진 아동은 등교 및 보육 모임·혼잡한 장소 방문을 중단해야 하며, 의료진 지시에 따른 투약과 재진으로 상태 변화를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HCDC에 따르면 9월 14~20일 호찌민시 수족구병 환자는 1,283명으로 직전 4주 평균보다 47% 늘었고, 2026년 누적 환자는 3만5,121명입니다. 베트남 전국에서는 8개월간 약 10만 건이 보고됐으며, 환자의 87.3%가 5세 미만 아동입니다. 호찌민시 소아병원에서도 치료 환자가 증가했습니다. 제1아동병원은 입원 환자 85명으로 전주보다 거의 두 배가 됐고, 3등급 환자 약 10명과 2b등급 환자 13~14명이 포함됐습니다. 시립아동병원은 36명, 제2아동병원은 28명을 치료 중입니다. 의료진은 고열이 떨어지지 않거나 잠결에 움찔하는 증상, 손발 떨림, 비틀거림, 빠르거나 힘든 호흡, 반복 구토, 처짐 등이 나타나면 밤중이라도 즉시 병원 진료를 받으라고 강조했습니다. 수족구병에 걸린 아동은 등교와 보육 모임·혼잡한 장소 방문을 쉬고, 처방과 재진 일정을 따르도록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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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수족구병 환자 증가…고열·경련성 잠꼬대 등 보이면 즉시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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