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 호치민시, 껀터

호찌민시 부동산 ‘이중 가격’ 계약, 무효 판결·세금 추징 및 탈세 조사 위험

공개 효력

왜 중요한가

베트남에서 부동산을 매수·매도하는 한국인 개인과 기업은 공증 계약서에 실제 거래가액보다 낮은 금액을 적을 경우 세금 추징·조사뿐 아니라 계약 무효와 거래대금 반환 분쟁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계약서 밖에서 지급한 차액은 은행 이체 내역이나 적법한 영수증이 없으면 회수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기사에서 확인된 핵심 위험입니다.

요약

호찌민시 검찰의 민사사건 검토에서 2024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접수·처리된 부동산 분쟁 1,188건 가운데 계약서 신고액과 실제 거래액이 다른 ‘이중 가격’ 사례 10건이 확인됐습니다. 사례 중에는 실제 145억 동 거래를 공증 계약서에 35억 동으로 기재하거나, 실제 10억7,000만 동인 토지 거래를 2,000만 동으로 신고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실제 가격보다 낮게 기재한 공증 계약은 분쟁 시 허위 표시를 이유로 무효 판결을 받을 수 있으며, 당사자는 이미 받은 금액을 서로 반환해야 합니다. 계약서 밖의 차액을 입증할 은행 이체 내역이나 적법한 영수증이 없으면 매수인이 실제 지급액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이 있고, 매수인과 매도인 모두 탈세 조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당국은 관련 사건에서 세금·등록세 추징을 건의하거나 수사를 요청했으며, 전문가들은 낮은 신고가 주된 목적이 소득세 2%와 등록세 0.5% 회피라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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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aBrief오전 8:0010월 21일 아침 브리핑정부는 기술 여건이 허용되면 가정용 전기요금에 피크·비피크·보통 시간대별 요금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일정을 제안했으며, 국회는 11월 3일 논의하고 20일 표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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