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하노이

베트남 부동산 기업 Lideco, 주식 평가충당금 1,008억 동 반영…3분기 766억 동 순손실

공개 효력

왜 중요한가

Lideco의 주식 평가손실 반영이 3분기 적자 전환의 주요 원인이 됐습니다. 실현 손실이 아닌 평가충당금이라는 점과 함께, 베트남 부동산 기업의 주식 투자 및 실적 흐름을 보여 줍니다.

요약

베트남 부동산 개발사 Lideco(NTL)는 2026년 9월 말 보유 상장주식의 취득원가가 6,052억 동을 넘었으며, 공정가치 평가에 따라 1,008억 동의 평가충당금을 반영했습니다. 이는 취득원가의 약 16.7%입니다. TCH 주식 취득원가는 3,110억 동을 넘고, 평가충당금은 약 390억 동으로 종목 중 가장 컸습니다. 이 충당금은 주식을 매각해 확정한 손실이 아니라 보고 시점의 평가액 하락을 반영한 회계상 비용입니다. Lideco는 3분기 평가충당금 비용으로 758억 동 이상을 기록했고, 순손실 766억 동을 냈습니다. 2026년 1~9월 누적 순손실은 약 555억 동으로, 전년 동기 순이익 205억 동에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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