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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논시 누이못 평탄화 계획에 전문가들 “녹지·경관 훼손 우려”

공개 효력

왜 중요한가

퀴논의 산사태 위험 대응이 산을 평탄화해 주거지로 개발하는 방안과 녹지·경관을 보존하는 공원 조성안 사이에서 검토되고 있습니다. 사업이 추진되면 주변 228가구의 이주와 도시 경관 변화가 뒤따를 수 있습니다.

요약

퀴논시 누이못은 우기마다 산사태가 발생해 아래쪽 주민 수백 가구에 영향을 주고 있다. 퀴논동 인민위원회는 주변 228가구, 약 1,000명을 퀴논동동·퀴논박동 재정착지로 옮긴 뒤 산을 깎아 약 500억 동을 들여 주택·도로·공공시설 등을 갖춘 새 주거지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베트남 지질학회 산하 지질공학·환경연구소는 산 전체를 평탄화하면 공사 중 산사태와 먼지·소음·진동이 발생하고, 녹지와 자연 경관을 영구적으로 잃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위험 지역 주민을 이주시키고 배수·옹벽 등 안전시설을 설치한 뒤 산을 도시 숲 공원으로 조성하는 대안을 제시했다. 이주 대상과 위험도는 상세한 지질 조사로 다시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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