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IT 연구진, 녹지·물 기반 해법으로 도시 기온 최대 5도 낮출 수 있다고 분석
공개 효력
왜 중요한가
베트남 도시의 폭염이 더 잦아질 수 있는 가운데, 연구는 녹지와 물 기반 해법의 냉각 효과와 지역·관리 조건에 따른 한계를 함께 보여 줍니다. 특히 1981~2018년 기온 상승이 컸던 지역과 폭염 취약 집단을 짚었습니다.
요약
RMIT가 10월 27일 발표한 도시 폭염 회복력 연구에 따르면, 콘크리트화가 높은 도심은 한 계절에 최대 100일의 폭염을 겪을 수 있으며 별도 대응이 없으면 세기 중반까지 연간 폭염일이 40~60일 늘어날 수 있습니다. 연구진의 모의 분석에서는 녹지와 물이 스며드는 표면을 늘리면 연간 극심한 폭염일을 24~30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무와 식생은 그늘과 증산 작용으로 도시를 최대 5도 낮출 수 있고, 물을 준 잔디는 공기 온도를 약 0.5도, 표면 온도를 최대 20도 낮출 수 있습니다. 다만 녹지 해법의 효과는 관리 상태와 지역 여건에 좌우되며, 공원과 수변의 냉각 효과는 바람 방향으로 50~150m에 한정될 수 있어 연구진은 종합적인 폭염 적응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베트남에서는 1981~2018년 북부 삼각주와 동남부의 기온 상승이 가장 컸으며, 저소득 가구·고령자·장애인·임시 주거지 거주자가 폭염에 취약한 집단으로 제시됐습니다.
출처 1곳
RMIT 연구진, 녹지·물 기반 해법으로 도시 기온 최대 5도 낮출 수 있다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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