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호치민시

호치민 SCB 대출 피해 7조4천억 동…쯔엉미란 추가 형사처벌은 하지 않기로

공개 효력

왜 중요한가

호치민시의 SCB 관련 사건에서 쯔엉미란의 추가 형사처벌 여부와 7조4천억 동 이상 변제 책임, 6A 사업 부동산의 압류 가능성이 함께 제시됐습니다.

요약

베트남 공안부 수사기관은 BMC와 SCB·띤응이아은행, 회계법인 전·현직 관계자 등 27명을 은행 대출 규정 위반, 횡령, 뇌물 관련 혐의로 기소 의견 송치하도록 제안했습니다. 수사 결과 2010~2016년 BMC 측이 쯔엉미란의 영향력을 이용해 대출을 받고, 5개 사업의 자산을 담보로 제공하는 한편 유령회사 2곳과 명의자 9명을 활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건이 기소된 2024년 8월 기준 대출 원금 잔액은 4조4,370억 동 이상이었으며, 담보를 상계한 뒤 SCB 피해액은 약 1조9,800억 동으로 산정됐습니다. 수사기관은 쯔엉미란이 대출 규정 위반 행위를 했다고 판단했지만, 기존 사건에서 사형이 선고된 점 등을 들어 이번 사건에서 별도로 형사 처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만 SCB의 신용계약 10건과 관련된 7조4천억 동 이상을 변제할 책임은 남으며, 호치민시 빈찬의 6A 사업 부동산을 피해 회복을 위해 압류할 수 있도록 기소·재판·형 집행 과정에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출처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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