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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글루타티온 주사 뒤 패혈증·다장기 기능 저하…베트남 병원서 치료

공개 효력

왜 중요한가

미용이나 간 해독을 내세운 자가 정맥주사 뒤 패혈증과 다장기 기능 저하가 발생한 실제 사례로, 베트남에서 유통되는 주사 시술의 중대한 보건 위험을 보여 줍니다.

요약

베트남 국립 열대병병원은 10월 28일, 집에서 글루타티온을 정맥주사한 뒤 중증 감염과 다장기 기능 저하를 겪은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환자는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간 해독을 목적으로 자가 주사했고, 10월 3일 주사 약 1시간 뒤 오한과 고열, 복통이 나타났습니다. 환자는 아나필락시스 쇼크와 패혈증, 폐렴, 간·신장 기능 저하 등을 보여 집중치료를 받았습니다. 약 10일 뒤 감염이 조절되고 간·신장 기능이 호전됐지만, 전신 근력 저하가 남아 인공호흡기 지원을 계속 받고 있습니다. 의료진은 주사·수액을 의학적 판단과 적절한 의료 환경에서 시행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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