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부 수막구균 사망 7명…호치민 학교서 학생 4명 감염
공개 효력
왜 중요한가
남부 지역에서 올해 수막구균 감염과 사망이 이어졌고, 호치민시 학교 집단발병에는 밀접 접촉자 예방조치가 시행됐습니다. 밀접 접촉자는 의료기관에서 위험 평가와 예방 안내를 받도록 당국이 안내했습니다.
요약
호치민시 파스퇴르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남부 8개 성·시에서 수막구균 환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했으며, 감염은 주로 2~6월에 집중됐습니다. 호치민시가 전체 환자의 57% 이상을 차지했고 까마우 약 12%, 동탑 9.5%였습니다. 11~15세가 환자의 28.6%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안장·까마우·호치민시의 학교와 집단시설에서 집단발병 3건이 확인됐습니다. 호치민시 하이바쯩 중학교에서는 10월 17일 오후까지 B군 감염 학생 4명이 확인됐고, 12세 남학생 1명은 패혈성 쇼크와 다기관 부전으로 진행해 24시간 안에 사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밀접 접촉자에게 예방적 항생제를 투여하고 학교 전체를 청소·소독했습니다. 남부 지역에서는 2025년 환자 39명·사망 6명, 2024년 환자 12명·사망 1명이 보고됐습니다.
출처 1곳
베트남 남부 수막구균 사망 7명…호치민 학교서 학생 4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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