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메콩델타, 9월 30일까지 올해 최고 조위…출퇴근 시간대 침수 우려
공개 효력
왜 중요한가
호찌민시와 메콩델타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을 이동하는 교민은 특히 9월 28~30일 오전 6~8시와 오후 5~7시의 침수 상황을 고려해 이동 시각과 경로를 정해야 합니다. 껀터와 빈롱 등에서는 실제 도로 침수와 차량 고장이 보고됐으며, 당국은 조위 변화를 확인하고 깊이 잠긴 지역을 지나는 이동을 제한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요약
남부 수문기상 당국은 9월 28~30일 호찌민시와 메콩델타에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조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호찌민시에서는 오전 6~8시와 오후 5~7시 조위가 높아지며, 투저우못 수위는 경보 3단계보다 15~25cm 높은 1.75~1.85m, 푸안·냐베는 1.6~1.65m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면 저지대와 강변 지역의 침수 위험이 커집니다. 껀터에서는 9월 28일 오전 허우강 조위가 2.23m로 경보 3단계를 23cm 웃돌아 여러 도로와 주거지역이 침수됐습니다. 기상 당국은 29일 오후 조위가 2.28m까지 올라 2022년 기록을 1cm 웃돌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빈롱성 국도 1호선 일부도 약 0.5m 잠겼고, 동탑·까마우·안장 등에서도 침수가 보고됐습니다. 수위는 30일부터 점차 낮아지지만 높은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1곳
호찌민·메콩델타, 9월 30일까지 올해 최고 조위…출퇴근 시간대 침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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