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니뇨 우려에 베트남 남부 설맞이 화훼 농가, 폭염·염수 침입 대비
공개 효력
왜 중요한가
남부 화훼·과수 산지에서 2026~2027년 건기 염수 침입과 폭염 가능성에 대비해 담수 저장과 수원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쩌런 지역의 설맞이 화훼 공급 계획은 전년 수준인 약 280만 점입니다.
요약
호치민시 빈러이의 한 매화 농가는 2027년 설 시장을 위해 매화나무 2,000그루를 준비하고 있다. 동탑 사덱과 빈롱 까이먼 등 남부 화훼 산지 농가들은 비가 일찍 그치고 이른 폭염과 강한 바람이 예상돼 꽃이 일찍 피거나 품질이 떨어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빈롱성 쩌런 지역은 설 시장에 화훼·관상식물 약 280만 점을 공급할 계획으로, 전년과 비슷한 규모다. 당국은 2026~2027년 건기에 염수가 예년보다 일찍, 깊숙이 유입될 가능성을 경고하며 수원과 염도를 살피고 담수를 저장하는 등 생산용수 확보에 나섰다. 기사에 인용된 농가들은 엘니뇨에 따른 폭염·가뭄과 염수 침입이 설맞이 꽃과 비수기 두리안 재배에 미칠 영향을 걱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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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니뇨 우려에 베트남 남부 설맞이 화훼 농가, 폭염·염수 침입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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