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은행 사기 경보로 고객 190만 회 거래 중단…6조3,000억 동 보호
공개 효력
왜 중요한가
베트남 은행 앱에서 수취 계좌에 사기 의심 경고가 뜨면 거래를 멈추거나 별도 경로로 확인하라는 중앙은행의 안내가 제시됐습니다. 가족·지인이나 은행·관공서를 사칭한 송금 요청은 독립된 연락 수단이나 공식 채널로 확인하고, 비밀번호·OTP·PIN을 공유하지 않는 것이 권고됩니다. 기사에 따르면 의심 거래를 발견하면 확정적인 피해가 확인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은행과 경찰에 즉시 알리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요약
베트남 중앙은행 정보기술국장은 2026년 3분기 기자회견에서 의심 계좌·전자지갑 정보를 공유해 결제 위험을 관리하는 서비스가 은행 16곳과 결제중개기관 5곳에서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비스 도입 이후 9월 28일까지 고객에게 560만 회 이상 경보가 전달됐고, 경보를 받은 고객은 190만 회 이상 거래를 일시 중단하거나 취소했으며 해당 거래액은 6조3,000억 동을 넘었습니다. 중앙은행은 은행 앱이 조작된 기기나 악성 소프트웨어를 감지해 의심 거래를 중단할 수 있도록 요구하고, 계좌 개설·기기 변경 등 위험 단계의 본인 확인과 이상 거래 감시, 생체인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10월 2일 기준 개인 고객 1억7,520만 건 이상과 기관 고객 294만 건의 생체정보가 칩 내장 신분증 또는 VNeID를 통해 대조됐습니다.
출처 1곳
베트남 은행 사기 경보로 고객 190만 회 거래 중단…6조3,000억 동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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