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기업 해외 차입금리 6~8%…중소기업은 국제 자금 조달 어려워
공개 효력
요약
베트남 국내 기업은 2026~2030년 경제에 필요한 약 1조5,000억 달러의 자금 가운데 해외 자본을 충분히 끌어오지 못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은 국제 기준과 신용등급 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워 해외 차입이나 국제채권 발행이 사실상 어렵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습니다. 현지 기업의 올해 1~9월 외화 차입은 24건, 총 92억 달러였으며, 이 가운데 은행이 12건으로 약 63억 달러를 조달했습니다. 해외 차입금리는 현재 연 6~8%이며 외환 스와프 비용을 더하면 8~9% 수준입니다. 전문가들은 국가신용등급이 투자적격 등급에 오르면 기업의 해외 차입 비용이 5~6%까지 낮아질 수 있다고 추산했으며, 이는 아직 제안·전망 단계입니다. 호치민시는 주요 인프라 사업을 위한 지방정부 최초의 외화 국제채권 발행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후 베트남 국제금융센터(VIFC)가 기업용 국제채권 발행 경로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출처 1곳
베트남 기업 해외 차입금리 6~8%…중소기업은 국제 자금 조달 어려워
VinaBrief 앱
매일 오전 8시,
내 생활권 브리핑을 알림으로
생활권을 고르면 그 지역과
전국 소식만 골라 보내 드려요.
무료 · 가입 없이 바로 읽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