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건설·교통업계 기술인력 채용난…임금 오르고 수요 충족률 40~60%
공개 효력
왜 중요한가
건설·교통업계의 인력 부족 속에 업체별 채용 임금과 복리후생 경쟁이 커지고 있으며, 일부 업체는 필요 인력의 40~60% 정도만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노이권과 주요 인프라 사업의 채용·인건비 동향을 보여준다.
요약
하노이와 인근 지역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UDIC는 현장소장·기술자·기능공 등 여러 직종을 채용 중이며, 평균 임금은 월 1,500만 동 이상으로 일부 직무는 협의 방식이다. UDIC 관계자는 직무별 임금 수준이 2025년 같은 기간보다 10~15% 올랐다고 밝혔다. 건설사 Trung Chính은 숙련 노동자 300명과 현장 인력 30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올해 채용 수요는 2025년 같은 기간의 두 배로 늘었다. 지원자는 필요 인원의 약 40% 수준이다. 교통·건설 분야 인력을 찾는 Đèo Cả도 여러 채용 경로를 동원했지만 수요의 60%를 조금 넘게 충족했고, 올해 초보다 임금이 약 20% 상승했다고 밝혔다. 업체들은 현장 경험자 확보가 특히 어렵고, 신입 인력은 채용 후 현장 실무를 추가로 교육하고 있다. Đèo Cả는 2030년까지 고정 인력 약 3,000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관련 전공 교육기관과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1곳
베트남 건설·교통업계 기술인력 채용난…임금 오르고 수요 충족률 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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