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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형법 개정안, 마약 밀매·아동 성폭력 사형 폐지와 데이터 범죄 신설 제안

공개 효력

왜 중요한가

형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베트남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기업에도 형사책임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 관련 범죄 신설안은 개인정보와 정보시스템 처리 활동에 연관되지만, 기사 시점에는 범죄 성립 기준과 적용 범위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확정 법령이 아니라 심의 중인 제안이므로, 최종 통과 여부와 구체적인 조문을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베트남 국회 상임위원회는 9월 25일 형법 개정안을 심의했습니다. 개정안은 사형 적용 대상 범죄를 현행 10개에서 반역, 살인, 테러, 불법 마약 제조 등 4개로 줄이는 방안을 제안해, 마약 밀매와 16세 미만 대상 강간죄의 사형을 폐지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다만 두 범죄의 사형 폐지에 대해서는 억지력과 범죄 예방 효과를 우려하는 의견도 있어 추가 논의가 필요합니다. 16세 미만 대상 강간죄는 사형을 없애더라도 특히 중대한 경우 20년형 또는 종신형을 유지하는 방안입니다. 별도로 불법 데이터 수집, 정보시스템·전자수단 관련 위조, 개인정보 침해, 개인정보 보호 활동 방해 등 4개 범죄를 신설하는 안도 제시됐습니다. 개정안은 8월 국회에서 1차 의견을 들었으며, 10월 회기에서 의결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출처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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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aBrief오전 8:0010월 21일 아침 브리핑정부는 기술 여건이 허용되면 가정용 전기요금에 피크·비피크·보통 시간대별 요금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일정을 제안했으며, 국회는 11월 3일 논의하고 20일 표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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