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회서 개인정보 악용 사기 경고…데이터 유출 피해자 통지 의무 제안
공개 효력
왜 중요한가
사기범이 신원정보뿐 아니라 가족의 목소리와 얼굴 정보까지 알고 접근한 사례가 국회에서 언급돼, 개인정보 악용 사기가 실제 베트남에서 제기되는 위험임을 보여 줍니다. 피해자 통지와 사고 보고 기준은 현재 확정된 법이 아니라 법안에 대한 제안입니다.
요약
베트남 국회는 11월 4일 데이터보안법안과 전자식별·인증법안을 심의했습니다. 껀터 대표 레 티 타인 람은 사기범이 피해자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목소리, 가족의 얼굴까지 알고 전화나 메시지를 보내는 사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호치민시 대표 응우옌 부 쭝은 데이터보안 사고를 발견하면 3등급 이상은 늦어도 24시간 안에 보고하고, 특히 심각한 위험은 즉시 알리며, 영향을 받은 개인에게 유출 가능 데이터와 위험, 대응 방법을 지체 없이 통지하도록 법안에 규정을 추가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정부 심사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사이버 공격은 약 55만2,000건, 데이터 판매 게시물은 약 300건으로 170만 건이 넘는 기록이 포함됐으며, 국회 논의에서 나온 법안 제안은 확정된 시행 규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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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회서 개인정보 악용 사기 경고…데이터 유출 피해자 통지 의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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