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토지법 개정안, 토지 거래 공증 의무를 정부에 맡기는 방안 국회서 논쟁
공개 효력
왜 중요한가
토지사용권을 양도·증여·담보 설정하거나 출자하는 거래의 공증 의무를 법률에 둘지, 정부 규정에 맡길지가 논의 중입니다. 개정안이 확정되면 해당 거래의 공증·인증 요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요약
10월 29일 국회에서 토지법 개정안을 논의하며, 토지사용권 행사 계약 가운데 공증·인증이 의무인 유형을 법률에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고 정부가 정하도록 한 조항을 두고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호치민시 사법국장인 응우옌 티 홍 하인 의원 등은 토지 거래의 법적 안전을 위해 의무 공증 대상 거래를 법률에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농업·환경부 장관 찐 비엣 훙은 정부가 디지털 전환과 토지 데이터 연계 일정에 맞춰 대상 계약을 정하면 절차 부담을 줄이고 유연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관은 국민의 VNeID 의견 360,144건 중 법률에 규정하자는 의견이 3,190건(0.8%)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기사 발행 시점에 국회 논의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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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토지법 개정안, 토지 거래 공증 의무를 정부에 맡기는 방안 국회서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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