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해저 CO2 저장 잠재량 수십억 톤 추정…상업 활용은 추가 조사 필요
공개 효력
왜 중요한가
해상 유·가스전 34곳의 예비 평가와 수십억 톤 규모의 지질 잠재량 추정은 베트남 산업의 CCUS 도입 가능성을 보여 줍니다. 실제 저장량과 사업화는 추가 조사·안전성 평가 및 운송·저장 인프라 투자에 달려 있습니다.
요약
베트남석유연구소 전문가는 10월 27일 열린 CCUS 세미나에서 꾸롱·남꼰선·홍강 등 3개 퇴적분지의 해상 저장 잠재량이 수십억 톤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국영 베트남석유산업그룹(PVN)은 해상 유·가스전 34곳의 저장 가능성을 예비 평가했으며, 랑동 유전에서는 2011년부터 CO2 주입 경험을 쌓았다. 이 수치는 지질학적 잠재량 추정치로, 상업 프로젝트에 쓸 수 있는 용량은 현장 조사와 주입 가능성, 안전성 평가에 달려 있다. 전문가들은 3D 지질 조사와 시범사업을 제안했으며, 600MW급 화력발전소의 탄소 포집 사업은 최대 3,000만 달러의 초기 투자가 필요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포집 후 운송·저장 인프라 투자와 CO2 저장 권리·장기 책임·측정 및 검증 절차 마련도 과제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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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해저 CO2 저장 잠재량 수십억 톤 추정…상업 활용은 추가 조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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