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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장기·조직 기증법 개정안, 외국인 국가 이식 대기명단 등록안 철회

공개 효력

왜 중요한가

법안이 통과되면 기증 등록자의 사후 장기 적출에도 대리인의 서면 동의가 필요해지고, 외국인은 국가 이식 대기명단에 등록할 수 없게 됩니다. 다만 기증자와 정해진 혈연 관계가 있는 외국인의 이식은 허용하는 안입니다.

요약

정부가 11월 2일 국회 논의를 위해 수정한 장기·조직 기증·이식법 개정안은 만 18세 미만의 기증 등록을 허용하지 않고, 미성년자의 생체 재생 조직 기증은 적합한 성인 기증자가 없을 때 친형제자매에게만 허용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사망 후 조직·장기 적출에는 본인이 생전에 기증을 등록했더라도 대리인의 서면 동의를 요구하며, 뇌사·순환사망 판정 절차도 강화합니다. 정부는 외국인의 국가 이식 대기명단 등록 허용안을 철회했습니다. 다만 외국인과 해외 거주 베트남인은 기증자와 직계 혈족이거나 3촌 이내 친족이면 베트남에서 장기 이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정안은 남편 사망 후 보관된 정자나 부부의 배아를 이용한 출산을 허용하는 내용도 포함합니다. 국회는 11월 21일 법안을 표결할 예정이며, 법률 시행일은 2028년 1월 1일로 제시됐습니다. 국가 조직·장기 관리 데이터베이스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구축하도록 했습니다.

출처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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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aBrief오전 8:0011월 2일 아침 브리핑호치민시 안락 교통경찰대는 10월 31일 밤 떤따오동에서 음주운전 오토바이 운전자 41명을 적발했으며, 주요 도로와 주점 주변 등의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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