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하노이

베트남, 관광산업 세금·토지 우대안 의견수렴…국회 제출 예정

공개 효력

왜 중요한가

관광업체와 종사자에게 세금·토지·전기요금 관련 변화가 제안됐지만 아직 확정된 제도는 아닙니다. 숙박시설 전기요금 변경안은 2027년 1월 적용을 제안한 내용입니다.

요약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산업 특례 결의안 초안을 마련해 10월 26일 하노이에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초안에는 일정 규모 이상 관광 프로젝트의 법인세·토지 임대료 우대, 일부 호텔의 비영업 공용공간 토지 임대료 최대 30% 감면, 2027년 1월부터 숙박시설에 산업용 전기요금을 적용하는 방안 등이 담겼습니다. 또한 조건을 갖춘 신규 관광사업 모델에 법인세 5년 면제, 관광 전문가의 적격 급여·보수에 대한 개인소득세 5년간 50% 감면, 일부 예술·축제·오락 복합시설의 24시간 운영 시범사업 등이 제안됐습니다. 비자 개선과 관광사업 신용지원 등은 계속 검토 중이며, 부처는 의견을 반영해 초안을 보완한 뒤 현재 진행 중인 국회 2차 회기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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